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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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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주민참여 꽃길 조성으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자그마한 각자의 노력, 피어난 모두의 꽃길

기사입력 2022-06-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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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청년회 외 50개 단체는 지난 8일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영풍목욕탕 구간의 도로변 난간에 붉은색 샤피니아가 담긴 걸이식 화분 약 700개를 거치해 아름다운 미관을 조성하는 꽃길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석포, 피어나다라는 석포면의 환경조성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주민과 면내 단체가 꽃이 담긴 화분을 구매하고 참여자 이름이 적힌 푯말을 도로변 난간에 화분과 함께 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석포면 청년회, 적십자봉사대, 춘양농협석포지점, 석포초 1학년 김시우 학생 등 석포 주민과 단체 다수가 참여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김종수 석포청년회장은 우리 마을이기에 우리의 참여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주인의식을 가지고 꽃길을 조성하는 이번 활동 외에도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로 주민의 화합과 협동의 가치를 실현하며 석포면의 환경 개선이라는 과업을 석포면민 모두가 다 함께 수행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인석 석포부면장은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인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사자성어처럼, 당면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각 주민의 적극적인 노력이 모여 이번 꽃길 조성활동처럼 큰 성과를 이뤘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석포면장으로서 관내 단체들의 참여에 대단히 감사를 표하며, 주민이 참여하는 활동들이 더 활발해져 석포면에 아름다움이 크게 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뿐 아니라 석포면은 2022년을 맞아 철쭉 식재, 면사무소 입구 튤립 수선화 화단 조성, 휴지 금계국 식재, 꽃다리 조성 등의 다양한 환경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석포면 곳곳에 관상화 관상목 식재 등의 경관 조성을 실시해 아름다운 석포면 만들기에 힘 쏟을 예정이다.

 

봉화뉴스 (kpto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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